회사를 이끄는 건 결국 ‘사람’이며, 그 사람이 가진 진심이 기업의 품격을 결정짓는다

 

안녕하십니까. ㈜명지피앤피 회장 김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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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창립 이래 명지피앤피는 “창의적인 포장 솔루션,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신념 아래 정직한 품질이 시작되는 현장과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진심으로 고객에게 신뢰 받는 포장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고객의 가치를 담고, 환경의 내일을 포장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종합 연포장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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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지피앤피의 성장은 한순간의 결과가 아니라, 사람의 열정과 책임, 그리고 함께 나아가려는 마음이 만들어낸 여정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진심이 오늘의 명지피앤피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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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포장재를 만드는 기업이 아닌 포장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의 내일을 설계하는 기업, 그것이 명지피앤피가 지향하는

진정한 ‘포장 전문 기업’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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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지피앤피는 수많은 고객사들의 신뢰 속에서 품질로 인정받는 기업, 사람의 진심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명지피앤피는 ‘사람 중심의 경영’, ‘지속 가능한 품질 혁신’,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포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고객의 믿음과 직원의 신뢰를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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